다들 스타 몇개월간 손 놨고 애초에 실력이 달리는 사람도 있고 라이트하게 했다는 걸 감안하고 봤지만...
그래도 봉준이랑하는 방송 콘텐츠인데 승패를 떠나 좀 성의 없었다고 느껴짐(득점을 1,2점밖에 못하더라도 게임이 재밌었으면 더 나았을듯)
예전에 감컴 스타 콘텐츠 가끔 봤는데 방송에서 말도 안되는 게임 보여주면 감스트가 콘텐츠 왜 준비안하냐고 쓴소리 했던걸로 기억함
거기는 보라크루고 스타는 아예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건데도 방송콘텐츠 관점에서 그렇게 얘기했음
요코 두다크 내리고 터렛 강제 어택안해서 허망하게 게임 끝.
하랑e 첫번째 경기는 나름 역전각을 보여줘서 재미있었음(원래 지는 패턴이라 흠잡지 않음)
그런데 하랑e 마지막 경기는 봉준 말대로 나 다신 스타시키지 말라는 시위로까지 느껴졌음.
재미가 있으려면 꾸역꾸역 이기든지, 지더라도 각이라도 한번 보여주든지, 빌드 수행이라도 잘 하든지 뭔가 기대를 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프로브 생산 안해, 질럿 찌르기 시도도 안해, 막바지에 3개멀티 시도는 도대체 무슨 개념인지...
염보성의 "봐봐" 하나 건진게 그나마 수확임ㅋ
앞으로도 스타 콘텐츠 가끔 할텐데 오늘처럼 해버리면 크루원들 자기가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해야함
라이트하게 하는거라 대전상대가 몇 안됨
봉준 감스트...
다음에도 대형 콘텐츠 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근데 뭐 하루전에 연습시작해서 상대도 매치업도 바뀐거 감안하면..
그냥 경각심가지고 스타 조금씩 했으면 좋겠네요ㅠ그래도 아직 스타팬들 많아서
스타란게 불리한 상황에서 이길각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그 쫄리는맛이 뒤지는 겜인데 보는 입장에서 ㅇㅇ
조금만 경기력들이 더 좋았음 어땟을까함 물론 갑자기 급하게 잡은것도 있고 나름 재밌는 방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