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코 시청자수 많길래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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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숩다아수워

갑자기 소리질러서 깜짝 놀랐네..

 

저친구는 왜 또 저렇게 화가 난걸까요.

 

한두달만 묵묵히 조용히 해보지.

 

그걸 못참고... 확실히 애는 애네요.

댓글
6
  • 웃으면서
    2025-12-11 01:01:00

    지금 보니까 요즘 청자나 풍선이 좀 줄어가는거 같아서 갠방 방향성에 대해서 팬들이랑 티키타카 겸 고민 털어놓고 있는데 채팅에서 언해피니 뭐니 계속 긁어서 긁힌듯??

  • 웃으면서
    아숩다아수워
    작성자
    2025-12-11 09:59:38
    @웃으면서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금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묵묵히 할때인데 ㅋㅋ

    스타로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어서 쩔수인데 ..

  • 아숩다아수워
    웃으면서
    2025-12-11 10:52:27
    @아숩다아수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는데도 꾸준히 와서 긁어대니까 긁히나봐요

  • 웃으면서
    아숩다아수워
    작성자
    2025-12-11 13:03:18
    @웃으면서 님에게 보내는 답글

    에초에 그냥 조용히 묵묵히 하면 긁는 사람도 재미없어서 안하죠. 그리고 보면 항상 본인이 그 상황을 만들더만요.

    어린 염보성 그자체...

  • 아숩다아수워
    웃으면서
    2025-12-11 14:35:42
    @아숩다아수워 님에게 보내는 답글

    ㄴㄴ걍 하고 있어도 긁음

    요코 풍선 얼마 못받았네? 이런식으로 툭툭 긁음

  • 행복해지자
    2025-12-11 01:50:05

    리꿍이가 요코집와서 조언 해주고있네요 다행이네ㅎㅎ YB나 YXL이나 이제 안좋은 이슈는없었음 좋겠네요 지친다.. 팬도 이런데 수장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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