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오랫동안 정들면 쉽게 못내보내던데
두두도 나름 1년 가까이 있다가 나가니까 우는거 보면
소수로 진득하게 가는게 맞는거 같다...
몸집 불리기 해봐야 의미가 없는거 같음.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이제 코어 매물은 진짜 안움직이는 상황인데
코어를 키워야 하는 시기가 온거 아닌가 싶은데...
누가 그정도의 방송감과 물소력 등등을 갖출지 모르는 상황이니 오히려 받아서 골라내고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회전의 YB도 사실상 소수정예 같은 느낌이었는데
몇명 빠져버리니까 팀이 흔들리는걸 보니 더 확신이 들어요.
끝까지 갈 친구들하고 같이가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게 맞아보여요 재미있는것들 많이 하면서
그러게요 그냥 계속 같이 할 사람들하고 그냥 소소하게 운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대회성적도 이제는 좀 내려놓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소수정예로 스타를 다 잘해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하고
아니면 당장은 티어내에서 스타를 못해도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줄줄 알아야하는데
수장 성향이 그걸 못해서 안될꺼같습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이제 코어 매물은 진짜 안움직이는 상황인데
코어를 키워야 하는 시기가 온거 아닌가 싶은데...
누가 그정도의 방송감과 물소력 등등을 갖출지 모르는 상황이니 오히려 받아서 골라내고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회전의 YB도 사실상 소수정예 같은 느낌이었는데
몇명 빠져버리니까 팀이 흔들리는걸 보니 더 확신이 들어요.
끝까지 갈 친구들하고 같이가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게 맞아보여요 재미있는것들 많이 하면서
그러게요 그냥 계속 같이 할 사람들하고 그냥 소소하게 운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대회성적도 이제는 좀 내려놓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소수정예로 스타를 다 잘해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하고
아니면 당장은 티어내에서 스타를 못해도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줄줄 알아야하는데
수장 성향이 그걸 못해서 안될꺼같습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이제 코어 매물은 진짜 안움직이는 상황인데
코어를 키워야 하는 시기가 온거 아닌가 싶은데...
누가 그정도의 방송감과 물소력 등등을 갖출지 모르는 상황이니 오히려 받아서 골라내고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회전의 YB도 사실상 소수정예 같은 느낌이었는데
몇명 빠져버리니까 팀이 흔들리는걸 보니 더 확신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