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니대전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고 그래도 대회가 있으면 분위기 올리면서 그 흐름에는 따라가면서 호응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사람이였는데 맘이 바뀌었어요

쪼금만 그동안 왜 그런 맘을 먹었었는지 말하고 시작할게요

제가 미니대전을해서 크루 분위기를 씹창을 내려고 하는 생각으로 그런걸 원했던건아니에요.

미니대전을 하면 그걸 준비하면서 실제 대학대전을 하는것처럼 경험치를 쌓을수있고, 벌벌이슈 단점보완할수있는 어떤 계기가 될수도있고

팬덤도 좀더 응원할려고 몰입도 할수도있고 단점보단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경기에서 지더라도 이길수있다는 희망을 보면서 보완해가자

라는 마인드로 미니대전을 해야한다. 이런 생각이였는데, 보형 포함 많은 사람들이 크루원이 너무 못한다고하면서 지는걸 우려하고 그걸로인한 피로감(악성팬)때문에 하지말자 이러는데,

전 그런얘기를 들었을때 구더기무서워서 된장을 안담자는거냐? 옛날에 한 예가 있었는데

(스타여캠중 한명이 스폰을 엄청 안하는게 크게 이슈가되서 그 여캠이 이유를 말하는데 안하는 이유가 뭐냐하니까

질까봐 무서워서 팬들이 뭐라고하니까, 이런 이유를 대니까 그럼 왜 스타크루하고 스타비제이하냐 이런걸로 매장당하고 욕먹고 무시했었는데 그때는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당시 염보성 크루에서는 상상조차 할수도 없는 마인드였고,

근데 이걸 지금 YB에서 수장포함 많은 팬들이 이런말을 하고있으니까?, 제가 그동안 봐왔던 염보성 크루마인드와는 전혀 다른생각과 행동을 크루수장포함 팬들이 하고있으니까 심한말로 왜케 쫄보 마인드가 됐지? 스스로 납득이 안갔어요, 멋 없어 보였다고나 할까??

근데 생각이 바뀐게 진심으로 어찌되었든 어떻게든 크루를 지키고싶어하는 보형의 나름에 진심 생각을 보고 납득을하고 지지하면서 크루생활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보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그 동안 악의적으로 제가 악성이라 크루망하라고 분위기 십창내려고 미니대전했으면 좋겠다고 한것 아니니 다들 죄송하게 생각하고 좋게봐주세요 다같이 보형하나보고 모인크루원들이고, 크루팬이고, 다같이 힘들때 응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