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는 방송키면 스타만한다고 불과 한두어달전에 보성님이 말했었는데..안타깝네요

오늘로써 다시 느낍니다 그냥 무지성 네만 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기식이었던걸 보성이가 잘 몰랐던거임...

오다 가다 썸네일만 보고 오판 했던거 같네요

투 트랙하고 이제 영입,큰손 형들 미,YXL멤버들 공약 방송 까지 하고 있는데

예전 스타 대학 할 때 처럼 일일히

다 들어가서 보고 체크 할수는 없었잖아요...

술먹방 다시보기 보니

그런걸 떠나서 바보같이 멤버들을 너무 곧이 곧대로 다 믿은거 같아요...

믿음에 보답 할려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그게 결과로 나타나고

그렇지 않은 애들은 이제까지 막말로 염보성에 특유에

그런 안이함을 이용해서 쉴거 다쉬고 놀거 다 놀면서

수장이 ㅈㄹ할때만 척척 겉할기식 스타를 해왔던 거죠...

염보가 피드백 해도 네네,죄송합니다만 반복 하고 한귀로 듣고 바로 흘리면서

불쌍한척 만 하는데 코치들 cctv 해주고 교육 해줘도 과연 집중은 했을까 라는 의심 마저 이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