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쯤 어떤 남자가 계속 쳐다봐서 “혹시 저 아세요?”라고 물었더니 처음엔 팬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계속 전화를 하는 척하면서 주변을 맴돌고 따라다니길래 수상해서
다시 물어봤더니 염보님 엑셀 직원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계속 뭔가 이상해서 다시 물었더니 이번엔 YXL 직원의 친구라고 말을 바꿨다.
너무 수상해서 결국 번호까지 따놓은상태..
스토커 무섭네요. 이번에 얼굴까지 기억했다고 하니 또 보이면 바로 신고해야겠네요.
개무섭네 ;;
여캠들이위험할수있으니 또보이면 바로신고가즈아~
또라이네;;;
와 무섭다무서워
와 무섭다무서워
또라이네;;;
여캠들이위험할수있으니 또보이면 바로신고가즈아~
개무섭네 ;;
어젠 비방회식인데 술마신단 소리만듣고 거기서 기다리고 따라다닌거잖아..소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