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색깔은 수장이 가져가는거고
팀 분위기는 리더격인 BJ가 맡아서 이끌어 가는 자리 라고 생각 함.
예전 염석대 시절에는 메이저 였던 임아니가 밥만먹고 게임 열심히 하니
밑에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는 분위기 였는데 .
요즘은 누가 별풍 잘받나 어떻게 해야 잘받나 이런걸 보고 배우니
받는 별풍에 비해 실력은 나오지 않음. 방송적으로 크루 멤버들은 잘 안부르니 방송적으로
보여주는것도 없고 .. 흔히들 말하는 연비가 좋지 않은듯 ?
밥만먹고 미친듯이 스타 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 최소한 대회때 만큼은
다 같은 마음으로 승리를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좋을텐데 ..
어제처럼 의지 없고 간절함 없는 게임 보면 괜히 기분만 더러워짐. 사람이 싫어짐.
이번 JPL은 보니까 플레이오프 못가고 광탈할것 같음.
리빌딩 카드는 꺼내야할것처럼 보임.
답도없네용
대회시작 거의 1개월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분위기가 안잡히니 점점 힘빠지네요
그립다 염석대 그땐지고있어도 먼가질것같지않았는데
질때 힘없이 쓰러지는 yb 이게 맞냐
답도없네용
그립다 염석대 그땐지고있어도 먼가질것같지않았는데
질때 힘없이 쓰러지는 yb 이게 맞냐
대회시작 거의 1개월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분위기가 안잡히니 점점 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