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본인이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봄.
수장이면 수장답게 퇴학이나 자퇴가 결정되면 진짜 칼같이 정하고, 말 안 나오게 해야지.
술에 물탄 듯이 지가 스스로를 부정하는 행동을 하니 크루원들이 다 만만하게 보는 거임.
말이라는 건 힘이 있다. 어떤 결정을 한 번 하고, 다시 철회해보자. 주변에서 신뢰하지 않고 변덕 심한 새키라고 생각함.
계속 번복을 하니, ㅂㅅ 핫바지로 취급되는 건 자업자득이지.
어떤 크루 수장이 퇴학이나 자퇴 번복하드나. 니나 하지.
이러니 팬들이 실망하는 거다.
말을 뱉었으면 좀 지켜라. 그게 신뢰란 거다.
애초에 저렇게 번복할거면 .... 그냥 끝까지 탱킹하면서 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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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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