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이형이 채팅보면서 "닥치세요" "아가리 하세요"
이렇게 너무 공격적으로 말할때마다 아무채팅 안쳤지만 괜히 울컥해요..
공격적으로 말 안해도 보성이형 다 이해시켜줄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ㅠㅠ

A-보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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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듣고 있었는데도 기분이 확 나빠짐
ㅇㅈ
인정..
걍 보형보면서 수년째 저게아쉬운데 순간 그 감정 주체를못함 나중에 무릎을꿇을지언정 하고싶은말 꼭뱉어야되고 순간물타기 무시를못함
좋게말해도 충분히 설명이 되는데 처음에 저렇게 시작하면 괜히 반발심가지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아요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도 기분이 확 나빠짐
순간 울컥해요 진짜...
인정..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