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넋두리이고 공감해주세요~ 라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히는 바 입니다. )
원래 이기든 지든 항상 응원하잔 주의인데..
단 한명의 멤버에겐 그렇게 못하겟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후;;
그래도 최대한 존칭 써가며 제 의사표현을 하기는 햇지만..
전 과거에 보여주엇던 것들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고려하며 현재에 부진하더라도
응원하는 편인데.. 좀 너무 심하더라구요.. 전 그 한명의 멤버를 포기(?) 햇습니다..
원래 누구나 게임은 질 수도 잇고 이길 수도 잇다고 생각하는데 지기만 하면 사과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제는 저도 몰임감을 좀 뺄까 싶기도 하네요.
이기면 이겻군 지면 졋군 이런식으로 아무생각없이..
(어짜피 지금 염보성 스탠스 + 흐름이면 물갈이는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
모두 점심 맛잇게들 드시고 재밋게 하루를 보내셧으면 좋겟습니다.
이만 사라지겟나이다..
편하게보세요~님이 더몰입하고 안하고 달라질건없음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편하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흥분하신건 좀 가라앉으셧나봐요 다행입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넌지시 봐야 정신적으로 안해롭더라고요
편하게보세요~님이 더몰입하고 안하고 달라질건없음
흥분하신건 좀 가라앉으셧나봐요 다행입니다.
난 염보가 '포기햇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스스로 몰입을 낮추려고 하는거 같음
몰입하면 더 상처받고 크루원들 미워질까봐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편하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넌지시 봐야 정신적으로 안해롭더라고요
그게 맞는것 같네요.
한명이 무씨맞죠 ㅠㅠ 대회떄 절대못해줄거같은 1인
글쎄요..ㅎㅎ
jsa부터 몰입빼려고 하고있어요
지면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그런지 이번 케이전 진건 감정소모가 덜했음 전
후 ㅠㅜ
화이팅입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