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글) 요즘 저도 심적으로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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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고른보성

( 넋두리이고 공감해주세요~ 라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히는 바 입니다. )

 

 

원래 이기든 지든 항상 응원하잔 주의인데..

 

단 한명의 멤버에겐 그렇게 못하겟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후;;

그래도 최대한 존칭 써가며 제 의사표현을 하기는 햇지만..

 

전 과거에 보여주엇던 것들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고려하며 현재에 부진하더라도

응원하는 편인데.. 좀 너무 심하더라구요.. 전 그 한명의 멤버를 포기(?) 햇습니다..

 

원래 누구나 게임은 질 수도 잇고 이길 수도 잇다고 생각하는데 지기만 하면 사과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제는 저도 몰임감을 좀 뺄까 싶기도 하네요.

이기면 이겻군 지면 졋군 이런식으로 아무생각없이..

(어짜피 지금 염보성 스탠스 + 흐름이면 물갈이는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

 

모두 점심 맛잇게들 드시고 재밋게 하루를 보내셧으면 좋겟습니다.

이만 사라지겟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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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고른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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