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지수(소속팀:브렌트포드) 2004년 192cm
가장 유명한 센터백 유망주. 빠른발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3년전 성남FC(당시 1부리그)에서 뛴 활약과
U-20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이적하였으나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하였다.
가장 큰 장점은 양발로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갖추었다는 점.
(최근 경기 출전을 보면 이적할것 같아서 포함했음)
2.신민하(소속팀:강원FC) 2005년생 186cm
차기 유럽 진출에 가장 유력한 센터백으로 강원FC의 유럽진출 계보인 등번호 47번 선수.
(이전 47번은 양현준,양민혁)
현 강원FC 대표이사인 김병지 말로는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 물밑 작업중이라고함.
센터백으로 빠른발과 준수한 점프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가 장점
3.강민우(소속팀:강원FC) 2006년생 186cm
김영권이 인정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센터백 유망주.
나올때마다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있지만 소속팀 센터백이 좋다보니 많이 못나오는중.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이 선수의 에이전트가 현재 유럽으로 많은 선수를 보내는 김동완(쪼호) 소속.
(양민혁,윤도영,김명준 선수가 김동완 소속)
4.고종현(소속팀:수원삼성블루윙즈) 2006년 193cm
소속팀의 허락 동의 없이 포르투칼 브라가 테스트를 보러가 좋게 이야기가 흘러갔으나,
소속팀의 허락 없이 갔다보니 문제가됨. 결국 런에 실패함
동계훈련을 빠지고 이제 최근 2라운드 명단에 들어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데
꽤 안정적인 수비력과 라인을 넘기는 과감한 빌드업 패스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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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수들의 유럽 이적의 경우 어린 선수들이 20대초반의 선수들이 프로무대에서 경기를 소화한다면
스카우팅 분석업체와 계약한 유럽 클럽팀들에게 정보가 가는 형태라
어리고,프로팀에서 뛴다면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함
+최근 축구 전술적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서 센터백들의 신체적 조건이 더 커졌고,
더 넓은 범위를 고강도 스프린트로 커버하다보니 센터백들의 부상이 잦은편
센터백 포지션에서는 이제는 필수적으로 더블스쿼드 이상이 필요하다.
누구든 유럽파가 많이 생겻으면 좋겟음
이게 남미 시장의 선수들 몸값이 높아지고,잉글랜드 챔피언쉽 워크퍼밋 완화로 인해서 기회도 늘다보니
아시아 선수들 가성비로 진출 케이스가 늘어나는거라 앞으로 계속 늘긴할꺼임
더구나 이전보다 스카우팅업체들 통해서 아시아 선수들 정보 구하기도 쉬워진 상태라
Good
정보 굿~
와우
정보 굿~
누구든 유럽파가 많이 생겻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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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전보다 스카우팅업체들 통해서 아시아 선수들 정보 구하기도 쉬워진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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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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