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좋은 방송태도가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낮방 하다가 안하는 말도 맞고 불가피한 연속휴방때 개인방송까지 생각해보면
이건 누구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가장 오래된 하랑e 우리밍 부터 생각해보면
도재욱 마저도 개인팬분들 위해서 결승전 전날 30분이라도 침대에서 소통하시고 하는데
초창기 그들이 크루생활때와 지금과 방송태도를 비교해 보면 여러 생각이듭니다
이건 모든 전멤버 에게 해당 되는 말 같습니다
두번째
원죄는 안없어집니다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도
속죄하고 보답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인성부터 갖추는 스트리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약 4개월간의 긴 리그 풀리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