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매우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만...
자세하게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정규시즌 12경기동안 열심히 한 학생들 그리고 교육하고 빌드 짜준
보성대표님 및 코치님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에 하위권에서 시작해서 그래도 다들 열심히해서 4위까지 도착했습니다.
못한 학생들은 개인방송에서 질책해주시면 될 것 같고..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들고 결과가 아쉬울 수 있겠지만.. 빨리 털어버리고
플레이오프 준비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스스로 부족한 점들을 잘 알것이라 생각하고 남은 시간동안 잘 매꿔주길 바랍니다.
팬분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YB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매너중의 매너남 실버 형님도 힘내세요!
ㅇㅈㅇㅈ
하.....진짜 너무 열받네요..
많이 아쉽긴하지만 남은일정 잘 마무리하길 바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