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햄이 하는 결정이라면 개인적으로 다 받아 들이겠지만..
성진씨 좀 적당히 합시다.
보햄, 학생, 코치 죽어라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대회가 어쩌니 저쩌니..
나라면 보햄이 방송키는순간 술이 확 깼을 겁니다.
옆에서 보좌하는 입장이라면 그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라면...
자기가 더 신나서 술 따르고 먹고 아주 신났네요.
그리고 성진씨 당뇨약 먹는 사람이 술 그렇게 먹으면 진짜 죽어요. 간 독성와서.
공감합니다 사석에서는 친한형동생 사이지만
방송이 켜지면 어느정도 역할구분은 하셔야죠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말이지만 어제 방송을 보면.. 괜히 술기운에 진심이 나오듯이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해야 하는데.. 어제는 선을 넘는 방송이었어요.... 양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