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와 모두에게

Profile
까칠한엄한팬

오늘 많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설마? 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틈타, 여러사람들의 말초적 욕망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리석은 지지를 발판 삼아 누군가를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 가책 혹은 자책으로 만들어 이를 반복하는걸 세상에 현존하는 악마라는 표현외에는 더 잘 묘사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 역시 무책임한 글을 쓰지 않았는지 악마가 된건 아닌지 팬 여러분 모두 한번쯤 공감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Profile
까칠한엄한팬
레벨 4
50706/100000
1%
서명이 없습니다.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