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의 기쁨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형님들 어제의 경기력에 화나셔서 생긴 상처들은 승리로 깔끔하게 소독 및 치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 애들 열심히는 하지만 한 두가지 실수 때문에 형님들이 많이 빡세지만
조금씩 고쳐 나가는 모습들도 보이니까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주에 짜증이 아닌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월요일의 시작이 되길 희망합니다.
형님들 남은 경기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