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힘들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 진자라고

꼭 무자르듯 나눌건 아니고..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봐야죠 뭐..

물론 지금 남은 멤버들과 더 끈끈히 가야하는건 맞음

이렇게 단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회때 해준멤버도 있고

으음 .... 모든 결정은 본인에 이득이 있느냐 없느냐겠죠

그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서운할수 있지만 서운할걸로 끝내야지 표현하면 안되요

서운한 맘 드는건 어쩔수는 없는데요. 그냥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옮기고 남고 이런거니깐 굳이 이런 글쓸 이유가 없을거같아요. 있었던 당시에는 응원하셨으면서 나갔다고 태도전환하는건 우리도 나간 친구들도 삼가하는게 좋잖아요. 속으로 생각하세요~~

해준멤버 당연히 고맙죠 나간걸로 머라 안합니다 나갈때 모습이나 다른 곳 들어갔는데. 전크루가 어쩌고 어쩌고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안하면 고마웠던 멤버고 소중했던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임이 봐요 보성이형이 염석대 해체하고 봉준이형한테 잘 부탁한다고 했던말들 생각하면 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