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서바이벌 적자생존 제안합니다.

학생들 겜 못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그냥 결과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모두가 인터넷 방송인이니 온전히 스타실력으로만 보지 말고 방송능력, 물소력 등 크루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남길 사람 떠날 사람 선별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사지론 드라이브를 더욱 강하게 걸어 최후통첩을 하는 겁니다.

1. 스타실력

승률별로 점수 테이블을 만들어서 정량평가

ex) 70퍼 이상 : 만점, 40퍼 미만 : 최하점

에결 승리 가중치, 경기력은 수뇌부가 일부 정성평가

2.방송능력

염보성과 오메킴의 정성평가

ex) 적극성, 준비성, 순발력, 적응력, 타격감, 센스, 오디오, 비주얼 등

3. 물소력

스타 드럽게 못해도 별풍선 1등이면 솔직히 데리고 있는게 맞다.

이거 가지고 학생들이 서로 이간질하고 불만 드러내면 그 학생이 나가는게 맞다. 같은 울타리 안에 있으니까 2부를 비롯하여 별풍선 받을 기회가 자기한테도 생기는거다.

이 세 가지 대분류를 가지고 총점 배분을 정하여 대회 후에 학생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자.

사람을 평가질 한다고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스트리머는 항상 매일 시청자의 평가를 받는 직업이다. 이 또한 스토리로 풀어내면 좋겠다.

너무 감정적인 결정으로 누군가를 내보내는 걸 막아보자는 취지도 있다. 좋은 인물을 욱해서 내보내는 것도 이제는 지양해야 할 때다. 이제 다들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새로움을 좇을때 에너지가 과거보다는 다르다고 느껴지니까.

학생들 모두 대회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