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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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유

잠을 포기했는데 그냥 자는 게 나았네요.

아무리 저를 실망시켜도 대가리 깨진 사람 마냥 할 수 있다, 잘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슬슬 힘에 부칩니다.

경기 내용이야 피드백갤 만들고 싶지 않네요. 더 말해봤자 제 입과 손만 아프죠.

 

말은 이렇게해도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지겠지만 많이 개탄스럽고 화가 많이 나는 새벽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분하시겠지만 그래도 얼른 털어내고 푹 주무시길... 좋은 밤 좋은 꿈 꾸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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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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