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미도 할거면

컨셉을 약간 빡세게 잡아도 될거같은데 ㅋㅋ

중간중간 봤는데 술먹고 야방하고 오침하고 별풍만 빵빵터지고 염미도 간애들만 노났네요 ㅋㅋ

이게 진짜 영화 실미도 처럼 그날 미션 딱 주고 성공하면 포상 실패하면 벌칙 주는게 맞고

기습적으로 성공했던 미션 다시 시켜서 못하면 더 큰 벌칙 이런 식으로 가야 할듯 해요

Ex) 새로운 빌드 - 아다리 최척화 및 유리한 상대 빌드 및 불리한 빌드 가 먼지 알기

전투 - 맵에 따라 어디 쪽으로 이동 및 어택 방향과 방법

요런 느낌으로 가야 할듯 해요 남은 2주 동안 이렇게 하는게 좋아 보이는데

형님들 생각들은 어떠신지....

너무 프리함.. 산책가서 점심먹고 쇼핑갔다가 들어와서 오침하고.... 스타하는척하다가 놀고 막상 스타하는시간은 3~4시간밖에 안됨

스타시간 최소 10시간은 해야지

동의합니다 뭔가 더 컨셉에 맞게 타이트한게 필요해요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놀다들어와서 오침이라고 자고있길래 지시떨어진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된찌랑냉찌있을땐 오침 하고싶어도 참더만, 염미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프리해지는듯.

모두가 그렇게 느꼈군요 여행방송온줄..

제가 전에도 말했던 말인데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염미도 컨텐츠에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니 그냥 학생들 놀러와서 수장버프받으면서 그냥 놀다가 가는거랑 똑같은거죠 대회얼마 안남아서 교육적인 컨텐츠라고해서 실행한걸로 아는데 유익해보이지는 않아요, 어제 학생들이 못해서 욕먹은것과는 별개로,

그냥 컨텐츠에서 학생들이 호출받았으면 시간표같은 계획이 있어서 교관투입이 언제되고 학생의 어떤부분의 실력을 향상시켜줄것인지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임하는지에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없어서 대체 불러서 뭘하는건지 교관들와서 애들 스폰 붙여보고 그냥 피드백할거면 애들 뭐하러 저기 뭐하러 불러요 그냥 집에서 게임하고 온라인 디스코드 피드백만 하면되는데 말이요,

하랑e가 973대처 2팩 대처 혹은 완전 치즈러쉬나 4드론 막기등 대회에서 발생할수있는 여라가지 이런 대처들 연습등등 할거 엄청 많은데

염병철 컨텐츠 예전에 많았자나요 그런거좀 다시 컨닝해서 풍성하게 여러가지 너무 단조롭고 진짜 아쉬워요

지니 다뉴는 빡세게 굴렸는데 된찌 오고부터 소풍으로 바뀜..

황제염미도 느낌 많이 들었는데 좀 계획적으로 하면 좋을꺼같아요

원래 자기들끼리 잘햇는데 된찌오고 정신못처림

염미도가 있었어요? 염캉스 아니었나요?

다뉴 빵지니는 알아서 잘했던거 같은데...

통제는 필요할듯요.. 음식통제, 수면 통제, 방송 통제(소통시간 축소 및 스타 시간 늘이기) 이런 수단들이 없어요.. 뭐 알잘딱 하면 좋지만 그건 안되는거 같으니 저렇게라도 해야 하는데... 근데 뭐 오늘 제일 문제인 2명 마지막 아닌가요? 의미 없을듯. 집가서 또 희희낙낙 방송 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