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의 스타 실력에 대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서 그릇은 재능, 창의성, 리더십 등 개인의 다양한 역량을 가리킵니다.)
하랑이의 스타 실력은 여기가 한계입니다.
재능을 다 소진했습니다.
승리를 운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왜 더 잘 할수 없냐고 뭐라하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겠습니다.
그저 중립적인 관찰자로서 멀리서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겠습니다. 방송은 팬으로서 잘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글 쓰고 있었는데 링가를 이겨버리네?
당황스럽다...;; 쩝~~
To be continued.....다음은 효짱 차례군요.
팥순 엔딩
그냥 둘다 똑같습니다. 둘다 문제가 심각해요...
편하게 보세요 ㅎㅎ
효짱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