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무리 실수라 해도
보성이 입장에선 당황스럽고
충분히 서운할만 하다고 느낄만 함
뒷담 당한 전적이 워낙 화려해서
이런 작은 반말 이슈 하나에도
민감 할수 밖에 없긴 할거 같네요
그래도 다행히 내용은 별거 없었으니
단순 헤프닝으로 끝나긴 할듯요
술먹방 초반만 보다가 잤는데
엔딩이 이렇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
야킹부터 yyj,찌킹과의 술먹방 까지
오랜만에 드립으로 안타도 많은 날이었는데
지니에 염보? 이 반말 카톡 하나로
다 희석 되버린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긴 하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임.. 그냥 그사건때매 크게보이는것 뿐이지
그냥 보이지않나...? 순진한형들 개많아 ㄹㅇ
그사건때문이라도 조심했어야지..
딱 뒤에서 직장상사 막부르는 느낌이라 별거아닌거 같기도하지만 기분은 별로인 느낌이네요
원래 뒤에서 다 그런거지 걸린게 문제일뿐 그냥 흔한 일인거임 ㅋㅋㅋ
그냥 보이지않나...? 순진한형들 개많아 ㄹㅇ
딱 뒤에서 직장상사 막부르는 느낌이라 별거아닌거 같기도하지만 기분은 별로인 느낌이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임.. 그냥 그사건때매 크게보이는것 뿐이지
그사건때문이라도 조심했어야지..
갠적으로 단잉+구보라 사건보다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함
원래 뒤에서 다 그런거지 걸린게 문제일뿐 그냥 흔한 일인거임 ㅋㅋㅋ
딱히 문제 삼을 필요까지 있나 싶은데요 ㅋㅋ 별일 아닌거 같은데
먼일임?
술먹방중 염보가 yyj 핸드폰으로 채팅을 보고 있는데 방진희씨 카톡이 왔나봄 그걸 우연히 보게됨 근데 그 내용이 염보? 잘해봐 이거 였음 그걸 본 염보가 기분 나쁘다 넌 찍혓다 발언을 함 평상시에는 대표님 이렇게 하던분이 갑자기 카톡으로눈 염보? 이거에 꽂혔음
원래 안걸리면 아무 문제 없는거고 걸렸으니 대가리 박는게 맞는거임ㅋㅋ
한쪽이 모르는 상황도 아니고 보통 이런 상황이면 염보쪽에서 그냥 넘어가든가 문제삼고 짚고 넘어가거나하는데 이미 그냥 넘어가는건 물건너간 상황이고..ㅋㅋ
걍 생각없이 행동하던 빵지니가 빵지니 했다 보면 되는 거고 보성이형 입장 따라가면 될거 같음ㅋㅋㅋ
ㅇㅅㅇ
순진한 물소들이 많네 그려 그사람의무의식적인 평소행동이 그사람 대한 인식인걸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