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처음에는 총격에도 몸을 잠시 일으켰으나, 이후 상처를 살펴보다 다시 바닥에 쓰러졌다.
지역 경찰서장인 다니엘 펠리스미노는 총에 맞은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이 선고됐다고 확인했다.
무기 소지 허가를 받았던 남편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아기는 나이 때문에 살인 혐의로 기소될 수는 없지만, 상담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총격에도 몸을 잠시 일으켰으나, 이후 상처를 살펴보다 다시 바닥에 쓰러졌다.
지역 경찰서장인 다니엘 펠리스미노는 총에 맞은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이 선고됐다고 확인했다.
무기 소지 허가를 받았던 남편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아기는 나이 때문에 살인 혐의로 기소될 수는 없지만, 상담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