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말 ~ 2000년대 초
표절로 점철되었 지만 그래도 7080세대의 추억 버프 및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브랜드 가치가 있는 거대로봇 버프 달고
극장판 영화 제작 등 부활 프로젝트가 적극적으로 추진됐는데....



김청기 감독이 그 당시 돈 많이 주는곳 여기저기 제작 권리를 팔아치우는 등 무려 3중 계약을 맺으면서 결국 모든게 좌절되고 만다
뒤늦게 2007년, 신씨네 라는 회사에서 모든 권리를 인수하지만(그래서 이제 김청기는 아무런 권리 없음)
열기나 관심읏 이미 식은 뒤였고.....
이젠 아무도 노관심
완전히 끝장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