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뀨 방송 봤는데 며칠전도 그렇고 좀 불쌍하네요.
1.익명카톡 때 염보가 오뀨도 대상에 올리자고 하여 멘탈 터지게 함
- 본인 민심때문에 컨텐츠 하는 건데, 오뀨도 고쳐야할건 고쳐야한다면서 끌어드림. 그러고 오뀨 멘탈 나가니까 병원도 같이 가자고 함
2. 수장이 불러서 게스트로 나간 것밖에 없는 피해자인데 그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마냥 탱킹까지 함
- 오뀨가 술 안먹겠다는 염보를 설득해서 술 먹은 것도 아닌것같고, 본인은 비방 금주 선언과 번지를 모른채 걱정해주는 마음으로 술 같이 마신것같음
- 금주 선언한 염보가 의지를 가지고 안 먹었어야 하는게 맞지 그 책임을 오뀨에게 돌려서는 안 됨
염보에게 오뀨가 가장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은 인정하지만 이런 스탠스는 지양했으면 한다.
익명카톡도 자기 혼자만 대상으로 하고 병원도 혼자 가면 될것을 굳이 오뀨에게도 상담이 필요해 보이니 같이 가자고 한게 잘 이해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걱정이 되면 방송에서가 아닌 뒤에서 따로 얘기하거나, 자기 상담 받으러 갈때 같이 가달라고만 말을 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염보가 지금 심적으로 위축되고 힘든건 이해한다만 본인이 인내하며 혼자 딛고 일어서는 수밖에 없다.
(주변인들이 대신해줄 수 없고 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방송에서 게스트 계속 부르려고 하는게 컨텐츠 때문이기도 하지만 같이 있는 그 순간에는 자기 채팅 덜 나오고 본인도 웃으면서 그 힘듦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둘 다 상담 잘받고 오세요.

염보는 오히려 지금 술마신거 폭로해서 오뀨한테 짜증나있는 상태임
그냥 그런사람인데 기대하지마셈 그러면 님만 스트레스 받음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술 억까라고 생각했던 내가 ㅂㅅ이엿음
비방폭로햇다고 ㅈㄹ할까봐 걱정임
오뀨도 술 마셨냐는 질문 나왔을때 곤란했을 건데 거짓말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오픈하는게 맞았다 봄.
염보가 비방 술 얘기한걸로 오뀨한테 뭐라하면 오뀨가 먼저 헤어질 결심하는게 맞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