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길게 쉬고 오실거 아니면 중심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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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노력,결실

누가 처음에 노방종을 하라고 한적도 없고 본인이 속죄의 의미로 노방종을 시작했습니다. 

팬들도 처음에는 누군 노방종 하지마라 해라 의견 갈리다 본인이 해보겠다고 하니까 알겠다 하고 방송 봤죠.

그리고 처음에 전자녀로 뭐라고 하는것도 일부 몇몇분들은 무지성으로 욕하는건 보기 불편하니 쳐내달라고 했으나 본인이 아직 더 혼나야한다면서 그냥 감수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무지성으로 욕하는것도 당연히 잘못된거지만 결국 본인이 미숙하게 대응하고 대처하는게 지금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미숙한 대처와 대응에는 어지러운 심리상태가 원인이겠죠.

이번 사고를 치면서 팬들이 갑자기 많이 떠나버렸다는 생각이 엑셀 1회차때 체감이 되었을것이고 팬들이 이제 진짜 떠나버리는구나 하고 심리적으로 많이 무서웠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복하려면 이것밖에 방법 없다는 느낌으로 노방종도 일단 급하게 시작한것 같아요. 옛날 같았으면 한두달 자숙을 하거나 했을텐데 지금은 엑셀과 yb를 운영하고 있으니 본인 맘대로 멈출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보시는 분들 입장에 따라 의견이 갈리겠지만 저는 지금 상황에 맞지않게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신뢰를 쌓는건 한땀한땀 쌓아야하고 어렵지만 무너지는건 정말 쉽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발언실수, 그동안 팬들을 대하던 안하무인한 태도, 방송 정체정 흔들림 등등으로 많은 신뢰를 잃은 상태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노방종도 잘못과는 별개로 이왕이면 그동안 시청자들과 멀어진 거리를 좁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시청자수나 방송의 흥망을 논할 단계가 아닌것 같아서요...

 

하지만 결국 본인이 부담감에 못이겨서 또 약속한 부분을 지키지 못하네요... 

이제는 더 많은 분들이 믿지 못할텐데 어떡하려나 싶습니다...

 

이번에 쉬고 올때는 굳게 마음을 먹거나 마음을 차라리 비우세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방송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본인의 노력이 없다면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그럴바엔 깨끗하게 비우고 오시는게 본인에게도 나을것입니다. 

 

본인이 한 약속과 말을 못지킬거면 이렇든 저렇든 본인을 믿어주는 지금보다는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을 믿고 가세요.. 지금의 이도저도 아닌 마음가짐으로는 보성이형 마음의 평화도, 원하는 시청자반응이나 시청자 수, 채팅 둘 다 놓칩니다. 

그리고 게스트 섭외해서 방송적으로 준비해온게 있으면 당장 욕먹더라도 정중하게 양해구하고 하세요. 이런식으로 갑자기 가버리면 이러든 저러든 방송 도와주러 온 오뀨님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이건 도와주러 온 오뀨님 팬분들도 존중하지 않은 행동이에요...

 

 쉬는 동안 본인 마음가짐을 다잡든 차라리 비우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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