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웨이보 vs iG 승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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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보성

📊 로스터 및 전력 분석

1. Weibo Gaming (WBG) - "2026 시즌 LPL의 새로운 슈퍼팀"

  • 예상 라인업: Zika(탑) - Jiejie(정글) - Xiaohu(미드) - Elk(원딜) - Erha/Crisp(서포터)

  • 전력 평가: 기존의 프랜차이즈 스타 'Xiaohu'를 중심으로 우승 청부사들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특히 BLG에서 넘어온 Elk와 월즈 우승자 Jiejie, 그리고 탄탄한 탑 라이너 Zika의 합류로 팀의 체급 자체가 압도적으로 높아졌습니다.

  • 냉정한 폼: 사실상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입니다. 김정수(KIM) 총감독 체제 아래에서 운영의 짜임새까지 더해졌으며, 지난 2월 6일 정규 시즌 맞대결에서도 iG를 2:0으로 완파하며 전력의 절대적 우위를 증명했습니다.

2. Invictus Gaming (iG) - "노련함으로 무장한 베테랑 군단"

  • 예상 라인업: Soboro(탑) - Wei(정글) - Rookie(미드) - Photic(원딜) - Meiko(서포터)

  • 전력 평가: 루키(Rookie)와 메이코(Meiko), 웨이(Wei)라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이 팀의 코어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TheShy 선수의 휴식으로 신예 Soboro가 탑을 맡고 있습니다.)

  • 냉정한 폼: 미드-정글의 노련한 경기 설계 능력은 여전히 매섭지만, 라인전 순수 체급에서 최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종종 노출합니다. 특히 WBG와 같은 무력 중심의 거함을 상대로 정면 승부를 펼치기에는 화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핵심 매치업 분석

  1. 바텀 파괴력 격차 (Elk vs Photic)

    • 냉정하게 현시점 LPL 최정상급 원딜인 Elk를 상대로 Photic이 라인전에서 얼마나 피해 없이 버텨주느냐가 핵심입니다. 바텀 주도권을 WBG가 쥐고 흔들기 시작하면 iG의 게임 플랜은 크게 꼬이게 됩니다.

  2. 미드-정글 클래식 더비 (Xiaohu-Jiejie vs Rookie-Wei)

    • 이 경기의 가장 큰 변수 창출 구간입니다. 폼이 절정에 달한 Jiejie를 상대로 Wei가 특유의 영리한 동선으로 억제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루키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고 로밍으로 개입하지 못하면 iG는 승기를 잡기 매우 어렵습니다.

  3. 탑 라인의 무게감 (Zika vs Soboro)

    • 신예 Soboro 입장에서는 단단함의 대명사인 Zika를 상대하는 것이 큰 압박입니다. WBG가 탑 주도권을 바탕으로 전령 등 상체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하면 iG는 속수무책으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 종합 승부 예측

최종 예측: WBG 3 - 0 (또는 3 - 1) iG (Weibo Gaming 승리)

냉정한 예측 근거: 객관적인 라인업 체급, 최근 맞대결 전적(2:0 WBG 완승), 그리고 다전제(Bo5)라는 환경을 모두 고려했을 때 WBG의 압승이 예상되는 매치입니다.

iG가 루키와 메이코의 노련한 변수 창출과 밴픽 비틀기로 한 세트 정도는 기습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전제가 거듭될수록 WBG의 Elk와 Zika가 뿜어내는 '순수 체급'과 딜링 능력을 iG가 끝까지 감당하기는 벅찰 것입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시스템 하에서도 챔피언 폭이 넓고 캐리 라인이 다방면으로 분포된 WBG가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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