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려놓고 자유롭게 사는게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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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믿

많이 위태로워 보임.

 

예를들면 영업사원이 거래처에 굽신거리는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마음에 스크레치 나는 사람이 있음.

 

후자라면 최대한 빨리 그만둬야 함.

보햄이 그런 타입인것 같음.

 

진짜 5년동안 보햄 스타크루만 봐서

YB던 YXL이던 계속 했으면 좋겠지만...

 

백년 천년 할거도 아니고 

언젠가는 정리해야 되는데 지금이 그때가 아닌가?

 

크루에 묶여 있지말고

일주일에 4~5일씩 방송켜서 생방해야 되는 압박감에도 시달리지 말고

 

유튜브 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방송 올리는것도 좋을것 같음.

수입은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훨씬 재밌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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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의존하고 

 

방송 안키면 공허 하다고 하고

 

최근에 하늘보면 눈물이 난다고 하고

 

감정소모가 엄청 심한것 같은데

 

스타 크루에 엑셀크루 두개 강행군으로 계속 돌리고..

 

 

나한테는 진짜 보햄이 세상에서 제일 재밋는 사람이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좋은데

 

진심 걱정됨. 계속 울고..

 

 

그래도 보햄은 선택을 할수라도 있잖어.

 

사업 실패해서 대출 빚으로 한달 천단위 이자 내는 사람도 있던데.

 

보햄은 빚도 없고 모아놓은 재산도 있잖아. 있는 재산으로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한 1년 떠났다가 다시 10따리부터 시작해도 실패한게 아님.

 

 

 

아니면 크루이제 하지말고

 

무수처럼 남자 몇명 데리고 보라 크루를 하던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계속 감정소모 하면서 삶? 못 버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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