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었습니다
"
타인을 존중하는 삶이 자기 자신도 존중한다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부족하거나 열등감이 있어 삐둘어진거다
내가 확고부동한 진리라고 믿는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해야 한다
내가 옳다고 믿는것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믿고 밀고 나가게되면
고상한 목적, 좋은 의도를 가져도 끔찍한 범죄나 파탄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내 생각에 이렇게 하는게 맞아" 그게 아닐지도 몰라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지?"그게 맞을지도 몰라
정직하고 진실된 감사의 표현을 하며 고맙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노력을 해야한다.
"
책의 좋은 말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내가 먹는것이 몸이되고 내가 읽는게 마음이 된다는 말처럼
책을 가까이 해서 넓은 마음이 되길 기원합니다

ㄷㄷ좋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