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때 재밌었던게 그냥 딱 정하고 하니까 말나오지도 않고 그때부터 방송적 분위기 탔음
근데 이게 예전부터 염보성식 벌칙방송 패시브인데 계속 할까말까 봐줄까 말까 하는거 좀 짜침
벌칙방송 할때 봐줄까 말까 하지말고 못하면 처음부터 하지말고 할꺼면 무조건 하고 마무리 했음 좋겠음 그래야 비제이도 시청자도 재밌는 분위기 나옴
이번 혹한기도 내가 하면 재미 없다거나 뭐 할까말까 하지말고 처음부터 애들만 한다고 하거나 벌칙이나 그런거 있거나 혹한기 훈련 있으면 부상같은 문제 아니면 확실하게 하고 마무리 하면 좋을듯
진짜 요즘 다 재밌는데 아쉬운거 이거 딱 하나임 요즘 방송 꿀잼임!

염보성이 그 누구보다 물소 그자체라서 에초에 가혹적인거 잘 못시킴.. ㅋㅋ 그냥 누구나 다 할수 있는 그런벌칙 가져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