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했는데도 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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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hallsson

리밍이, 하랑이, 다뉴... 다들 열심히 스타하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데도 지는 건.......... 쩔 수 없죠. 재능의 영역이라고 봐서.

한 판만 이겨주길 바래야죠.

 

but 열심히 안 해서 지는 건 진짜 개욕쳐먹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량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댓글
1
  • 제리
    2025-11-06 13:45:54

    맞죠~근데 코치가 이때싸워라, 빠르게 진출해라 비방연습때 약속한 이런거 안지켜서 욕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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