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니엘 시저가 Son Of Spergy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특이하게 시저가 캐나다 도로? 드라이브 하면서 자기노래 흥얼거리면서 하는 뮤비가 있네요
뭔가 전체적으로 듣고있는데 약간 혼네 no song without you <--- 이거 생각나는데 인디팝?
거기서 시저 아픈감성을 만든 느낌이네욤
솔직히 시저는 전 앨범도 그렇고 완벽한 자기만의 사운드를 구상한 알앤비 가수라고 전 생각해요
그거에 벗어날라고 가볍게 만든 ? 곡들이 많네요
새로운 시도 보다는 익숙한 음악들을 시저만의 감성으로 풀어난 앨범인거같습니다
전 시저가 색다른걸 기대했지만 그거랑 동떨어지게 나온게 아쉽네욤
완성도 뭔가 아쉽구,,
그렇다고 구린건아닌뎅 뭔가찡한게 없넹,, 기대많이 했는뎅 아쉽당
추천트랙 Daniel Caesar - Touching God

팝알못인데 느낌 있네요 추천감사요! 오 주님yb승yxl대박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