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L1 - 1승1패 (결승전 패)
씨나인배 - 1승3패
라네트배 - 1승2패
이때 퇴학당할줄알았음 너무 져서 근데 보햄이 끝까지 데려가더라고요
JPL2 - 8승5패
이번 대회도 기대주
믿고 기다려준 보형과 팬들과 끝까지 포기 안한 승곤이랑 태영이 칭찬합니다
그때는 너무 지니깐 진짜 계속 같이가기가 힘들더라고요 벌벌도 심했고
황태영 진짜 대박
믿고 기다려준 보형과 팬들과 끝까지 포기 안한 승곤이랑 태영이 칭찬합니다
그때는 너무 지니깐 진짜 계속 같이가기가 힘들더라고요 벌벌도 심했고
황태영 진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