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이제 YB 이번 대회가 LastDance네요 ㅎㅎㅎ
염석대 부터 염병철 TPZ YB 까지 아쉬웠던 부분이 조금 크루를 길게 했으면 했는데
오늘까지 887일 대회 마무리로 900일 정도 될거 같네요 (정말 길엇네요 ㅋㅋㅋ)
그 소망이 YB에서 많이 이뤄져서 마음껏 응원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대회 끝으로 한 크루의 팬에서 이제 누구의 팬도 아닌 조금 멀리 지켜볼려고 합니다
대회때마다 너무 몰입해 감정소모도 많았고 힘들었는데 마지막 대회응원이라고 생각하니
이기고 지는것 보다 즐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지막 대회는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두 즐겼으면 합니다 사랑해요 YB~

한 1~2주 쉬고 다시 돌아왕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