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학이 활발해야
실력 늘리려고 다들 열심히하고
퇴학자가 생겨야
스타 열심히해서, 풍 받아보려는 애들이 새로 크루에 들어오고...
선순환을 만드는건데..
보성이가 잡아버려서 이게 다 어그러짐
강덕구,무찌 같이 세트로 나갔을때, 잡았으면 안되었음...
퇴학이 활발해야
실력 늘리려고 다들 열심히하고
퇴학자가 생겨야
스타 열심히해서, 풍 받아보려는 애들이 새로 크루에 들어오고...
선순환을 만드는건데..
보성이가 잡아버려서 이게 다 어그러짐
강덕구,무찌 같이 세트로 나갔을때, 잡았으면 안되었음...
그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이제 대회가 종료되고 리빌딩 시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당장에 FA 매물보거나 지금 현재 팬들한테 민심이 좋지않은 멤버들을 퇴학시킨다고 가정해도
데려올 사람이 없긴해서.. 1패 안고 시작하는건 아무리 필패카드더라도 경기는 보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인지라.. 모든건 대회가 끝나고나서 생각해봐야할 문제같네요
영입이 되게 힘들긴해요 사실 괜찮다고 생각하는 매물들은 대부분 FA시장으로 잘 안나오죠
보성이도 나름 영입기조가 있을텐데.. 보성이가 원하는 매물이 나오냐도 중요한거 같아요
이제 기존에 했던 영입기조를 바꿔서 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 바뀐기준에서도 나름대로의 자기 생각이 있겠죠.. 근데 또 팬들 민심 생각해서 영입도 해야하니..
어려운것 같습니다. 보성이 생각 스탠스에 맞춰서 지지해주겠지만..
대회가 끝나면 나름 대격변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딱딱 잘 맞게 나올까? 하면 모르겠네요
그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이제 대회가 종료되고 리빌딩 시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당장에 FA 매물보거나 지금 현재 팬들한테 민심이 좋지않은 멤버들을 퇴학시킨다고 가정해도
데려올 사람이 없긴해서.. 1패 안고 시작하는건 아무리 필패카드더라도 경기는 보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인지라.. 모든건 대회가 끝나고나서 생각해봐야할 문제같네요
네네 저도 대회 끝나고나서의 얘기긴해요..지금은 영입할 사람이 아예 없어서 ㅠㅠ
참.. 어렵네요 ㅜㅜ
대회 끝나면 예전대로 티어당 두세명뽑고 퇴학메타 갈듯하네용
개인적으로 저는 염보성의 스타크루는 성장or키워내는맛으로 보는걸 좋아합니다 염석대부터 그런 스토리로보는게 몰입감이 더좋았거든요 물론 복장터지는일이 더 많긴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