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여이모김치입니다.
저는 지난 4월 16일 JPL 와플대전 도전미션 펀딩 도중에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며
'페미업' 이라는 전자녀 채팅을 쳤습니다.
YB 모 멤버를 향한 저격성 발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해당 부분에 있어 진심으로
상처를 받았을 멤버분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염대표방 방송 진행에 방해가 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발언에 대해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여이모김치입니다.
저는 지난 4월 16일 JPL 와플대전 도전미션 펀딩 도중에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며
'페미업' 이라는 전자녀 채팅을 쳤습니다.
YB 모 멤버를 향한 저격성 발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해당 부분에 있어 진심으로
상처를 받았을 멤버분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염대표방 방송 진행에 방해가 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발언에 대해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