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밍 - 근황 공지 (복귀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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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05317

우리밍_

2025-12-12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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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잘지내고 계신가용?!

 

저는 지옥을 경험하다가 이제 좀 살 것 같네요ㅋㅋㅋㅋ

 

화장실 가는거랑 소독할때랑 씻을때랑 움직일때 

 

너무 힘들다 ,, :(   다 힘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누워서 폰보고 밥먹고 약먹고 자고 ,,,

 

침대랑 한 몸이 됐어요 😱

 

좋은 점은 밤낮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용 

 

잠을 많이 자서 피부도 좋아진 느낌 ㅋㅋ

 

그리고 지금 도라에몽발 이라서 걸을때 

 

빡세네요 ㅡㅡ ;;

 

내가 엄청 뚱뚱해지면 이런 발이겠지...?

 

사진찍었는데 뭔가 좀 그래서

 

저 혼자 간직하겠습니다 🥹

 

붓기 때매 오래 앉아있기가 빡세서 

 

실밥 푸는 날 생각해가지구

 

수요일날 복귀할 예정입니당 !!

 

( 남은 방셀들은 주말에 올라갈 예정 )

 

자세한 썰은 복귀하면 얘기해드릴게요

 

근데 이거 수술한거 맞나..? 붓기때매 그런건가

 

사진으로 보면 분명 빠진 것 같긴한데 

 

만지면 감각은 없는데 아프니까 다 붓기겠지?!

 

인터넷에 하루종일 후기 검색중 ㅋㅋㅋㅋㅋ

 

 후 tmi가 너무 길었네요 

 

아무튼 다들 잘지내고 계세요 !!!

 

전에 찍었던 방셀 중에 남은거 올리구 갑니다  

 

빠 ㅡ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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