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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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우유신

예전보다 몰입도도 떨어지고,

YB YXL이 머릿속에서 잊혀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숲티비는 계속 시청할것이나,

염대표를 비롯한 크루원들의 방송을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조금 떨어져서 YB YXL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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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우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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