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리숙하면서도 앞뒤가 똑같은 솔직함이
좋아서 팬이됐거든요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같이 성장하고 좀더 잘됐으면하는
바램때문에 아쉬워 하는 팬분들의 마음이 보이고,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는데
그래도 응원하는 마음이 훨씬큰게
팬이 아닌가싶네요
100프로 응원할때도있고, 그 마음이 200프로 300프로 였다가도 어느순간엔
50프로 60프로여도 그게 중요한가요
싫은 마음보다도 응원한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스스로도 부족함을 느끼고 또 인정하는걸보면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잠시 더딜때는 있어도
항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겁니다
극복한다 이겨낸다라고 하는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이미 이뤄낸게 많은 친구에요

에문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__)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에문형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에문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뭔가 보성이형팬으로써도 위로가되는말이네요 ㅠㅠ
에문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
YB, 에문님 파이팅이에요. 고맙고 같이 힘내요
항상감사합니다
ㅇㅁㅇ
귀인에문님
ㅇㄷㅇ
항상 감사합니다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에문형님 말씀에 깊은공감과 한편으론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에---문
에문업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yb는 좋은팬들이 너무 많은 좋은크루입니다..
너무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