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지금 코어들 한번쯤 다 퇴학당한 애들이네요

하랑 리밍 태영 ㅋㅋㅋㅋㅋㅋ

우리밍 3번

빵지니 3번

태영 1번

하랑e 1번

으냉이 0번

ㅋㅋ그러게요.. 다들 위기있었죠 감정 올랐을때 퇴학 막 지르는것도 맞지만 다시 해보고 싶다하면 무조건 기회주는 사람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각을 해요 진짜 yb때문에 도움을 받았고 자기가 감사하게 생각한다면 그래서 그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면 기회를 더 붙잡거나 허무하게 잡던 줄 쉽게 놓지 않았을거란거..

매번 하는 얘기처럼 yb가 너무 좋다 우리 꼭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처럼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도

보여줬던 친구들이어서 저렇게 위기가 있었지만

남아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너무 고맙네요

다 우여곡절 풍파가 잇엇어서

더 애정이 감

태식이, 리밍이, 랑이는 고마움이란 마음을 지니고 있단걸 이번 계기로 알게 되어 되려 고맙네요..ㅎㅎ

빵지니는 사고 많이쳐서 감싸준거에 대한 고마움과 은근 YB 분위기 즐기는 느낌이고

으냉이는 이번 2부때 부장대결 할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것과 미니대전때 강아지 배려에 대한 고마움이 큰거 같은 제 생각이네요.. 둘 다 고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