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이 틀린거같아....
그리고 성적으로 증명하고 싶었으면
당일날 경기를 졌어도 예선캐리한 3승2패
멤버들에게 참았어야 했음....
유쾌하게 한다 = 우승을 포기한다가 아님.
우승을 목표로 할순 있는데..화는 줄여야함.
하랑이는 자체승급에 빌드도 져서
질만했고 안타깝긴 햇다고 봅니다.
근데 대놓고 다른멤버들앞에서 다르다면서
비교하는건 안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논점파악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논점이 틀린거같아....
그리고 성적으로 증명하고 싶었으면
당일날 경기를 졌어도 예선캐리한 3승2패
멤버들에게 참았어야 했음....
유쾌하게 한다 = 우승을 포기한다가 아님.
우승을 목표로 할순 있는데..화는 줄여야함.
하랑이는 자체승급에 빌드도 져서
질만했고 안타깝긴 햇다고 봅니다.
근데 대놓고 다른멤버들앞에서 다르다면서
비교하는건 안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논점파악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씨나인, 츠캄, 케이대 등등 웬만한 크루들 다 우승이 목표일텐데 우승욕심을 핑계로 본인의 오너리스크를 합리화하는게 진짜 너무 웃김
씨나인, 츠캄, 케이대 등등 웬만한 크루들 다 우승이 목표일텐데 우승욕심을 핑계로 본인의 오너리스크를 합리화하는게 진짜 너무 웃김
스타못해도 허허실실하면 그게 자기입장에서는 우승 포기라고 생각하는거죠뭐
그니까 아는데... 스타 몰입을 하면 스스로 고치기 힘들거 같다고 생각하니까.. 우승 포기로 스스로 몰입감을 줄이겠다는 말임.... 다만 그걸 조리있게 말을 못하니 문제
본인은 우승을 목표로 하면 그런 부분 참기가 힘들데요
그래서 목표를 낮춘다는건데 뭐가 논점이 틀리다는 건가요.
지고있는데 허허실실하는게 말이 안되지
그냥 잘못한건 인정하고 예쁘게만 말하면 아무도 뭐라안하고 팬들도 다 이해해줌. 해설할땐 찐텐해설해야 재미있지ㅋㅋ
중간만 가면 된다는 중타 선언이 역설적으로 사람이 바뀌기 어렵다는 걸 보여줍니다.
우승을 목표로 하면 감정조절이 안되고 충동적으로 되어버리니 목표 자체를 하향하겠다.
-> 갑자기 전력이 좋아져 우승이 목표가 되면 다시 감정조절 안되고 충동적으로 되겠지요.
Simple is the best입니다.
두두와 하악이의 자발적 이탈로 고민이 깊어진건 알겠으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과격한 언어표현, 충동적인 의사결정 이 두 가지만 우선 자제해보길 바랍니다.
(솔직히 과격한 언어표현이 수반된, 뜬금없는 찐텐이 문제지 찐텐 자체가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해도 이제는 좋은 학생 지키는 싸움이라고 본인이 말을 했는데 상황이 이리 되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퇴학 3명 이틀 안에 바로 인기대학에서 데려갈 정도면 다 매력 있었다는 거고, 두두, 하악이도 앞으로 스타를계속 할거라면 인기대학에서 다시 시작할것같고요.
이제 더 이상 악재가 없길 바라고 남은 학생들도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
그냥 좀 더러운 토론방법을 체득한것 같아요. 무조건 상대 주장 왜곡해서 극단적으로 받아들이기.. 이게 토론 안배운 중고등학생 수준에서는 진짜 잘 먹히는데, 암만 그 중고등학생도 사천명 오천명 모아서 채팅치면 그걸 잡아주는 반박이 나오기 마련이라서.. 멀쩡한 성인 사오천명 두고 할만한 토론법은 아니지요.
태영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