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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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리데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 분위기 반전 시켜준 에이스 태영를 시작으로

 

일단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이겨준 다뉴

 

하악이도 실수는 많았지만 큰 결은 잘 지켜서 승리를 따내고

 

효짱이 기본기로 하루묭 상대로 압살하는 두 경기를 보면서 대회중에 성장한 모습들 보니까 기뻤습니다.

 

오늘 게임 진 친구들은 부족한점 코치님들한테 피드백 받으면서 보완하고 다음 경기 때 꼭 이겨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정선대랑 케이대는 JSA보다 강하다고 평가받는 대학들입니다.

 

케이대전 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았지만.. YB 학생들 긴장 늦추지말고 평소에 게임 충분히 해두면서

 

머릿속으로 개념 정리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치님들은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고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재밌게 회식방송 보고 꿀잠 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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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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