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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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우유신

(지극히 하랑이의 성장 관점을 전제로 함)

애당초 게임 노재능에 노센스인데

같은 팀에서 같은 코치한테 너무 오래 배웠다.

그러다보니 긴장감도 느슨해지고 뭔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봐야 할듯하다.

이번 대회 끝날때까지 발전 없으면 헤어질 결심도 조심스레 생각해보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저는 하랑이가 대회에서 증명하여 와이비와 계속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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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우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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