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카이유칸입니다 우리나라말로는 해유관 정도 되겠내요.
현생에서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좀 있어서(다들 그러고 살지만 ㅎ)얼마전 여행때 다녀왔어요
수족관에서 나오는 음악들으며 저자리에서 한시간 정도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이랑 감정을 좀 추스리다 보니 조금은 괜찮아 진것도 같습니다.
형들 애써주시는거 항상 멋있습니다. 그리고 공홈에 지금도 영상올려주시는 많은 염빡이 형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러니 조금만 노여움 푸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후 또 토론하고 의견내고 소통하면 되니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니가 또 뭐라고 나대냐고 하시면 생각해보니
그건또 할말이 없긴하내요.. ㅎ 그냥 공홈살리고픈 영상따개의 작은 푸념이라 생각해주시리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빗길운전 조심하셔요
흑삘좌 노력은 다 알죠 화이팅입니다
요즘 령님덕분에 공홈이 활성화됐습니당
답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소에 꾸준히 이용해주는 사람들이 중요하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땡큐
인정합니도
흑삘좌 노력은 다 알죠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요즘 령님덕분에 공홈이 활성화됐습니당
답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소에 꾸준히 이용해주는 사람들이 중요하죠
아휴 저만그런게 아니라 요즘 딴분들도 많이들 올려주셔요 ㅎㅎ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땡큐
감사합니다!!!
가이유칸 좋죠
흑삘님도 좋은 하루 되십쇼
흑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영상따개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