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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흑삘

오사카 카이유칸입니다 우리나라말로는 해유관 정도 되겠내요.

 
현생에서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좀 있어서(다들 그러고 살지만 ㅎ)얼마전 여행때 다녀왔어요
 
수족관에서 나오는 음악들으며 저자리에서 한시간 정도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이랑 감정을 좀 추스리다 보니 조금은 괜찮아 진것도 같습니다.
 
형들 애써주시는거 항상 멋있습니다. 그리고 공홈에 지금도 영상올려주시는 많은 염빡이 형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러니 조금만 노여움 푸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후 또 토론하고 의견내고 소통하면 되니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니가 또 뭐라고 나대냐고 하시면 생각해보니
그건또 할말이 없긴하내요.. ㅎ 그냥 공홈살리고픈 영상따개의 작은 푸념이라 생각해주시리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빗길운전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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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흑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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