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에 7kg’ 미라 된 채 사망…이날도 친모는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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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g7Pj49j

 

<사건 전황>

 

 

- 뼈만 앙상히 남아 미라가 된 상처투성이 4살 아이 사망

 

 

- 사망 당시 4살 아이들의 평균 키(104.6cn)와 체중(17.1kg)을 한참 밑도는 87cm 키에 생후 4개월 아이의 몸무게(7kg)와 비슷한 수치

 

 

- 병원 의료진이 수상하게 여겨 경찰 신고

 

 

- 수사해보니 성인 4명이 아이 폭행 및 학대 정황

 

 

(1) 친모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육아카페 통해 알게된 또래 여성, 최씨 부부 집으로 가서 동거 시작

 

(2) 최씨 부부는 친모를 가스라이팅 하여 성매매를 시키고, 아이를 학대하게끔 만듬  (이용하기 쉽게, 모성애 없애기 목적으로 추측)

 

(3) 친모는 1년 6개월간 1,574회에 달하는 성매매를 했고, 최씨 부부는 1억 3075만원 수익을 가로챔

 

(4) 이와중 최씨의 전 남친은 (남편과도 아는 사이) 6개월간 이들과 다같이 동거하며, 친모의 성매매 감시하고 폭행

 

(5) 4년의 짧은 생애, 아이는 학대와 방치 속에 사망

 

 

 

IMG_7101.jpeg [분노주의] ‘4살에 7kg’ 미라 된 채 사망…이날도 친모는 성매매

👆🏻이씨가 친모, 최씨가 가스라이팅 가해자

 

 

 

<엔딩>

 

 

친모 : 징역 35년 벌금 500만원 선고

 

 

최씨 : 징역 20년, 1억 2450만 5000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선고

 

 

최씨 남편 :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선고

 

 

최씨 전 남친 : 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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