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모 의원/인천 미추홀구의회]
"지역 주민들이 시장하고 가깝다 보니 거기다 서로 (차를) 대고 막 이렇게 이해하고 서로가 이렇게…"
하지만 확인 결과 김 의원이 차를 세운 곳은 구청이 불법주차 주의를 표시한 곳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닷새가 지나고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자신의 잘못이라며 점주 측을 찾아가 사과를 시도했습니다.
[김 모 의원/인천 미추홀구의회]
"지역 주민들이 시장하고 가깝다 보니 거기다 서로 (차를) 대고 막 이렇게 이해하고 서로가 이렇게…"
하지만 확인 결과 김 의원이 차를 세운 곳은 구청이 불법주차 주의를 표시한 곳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닷새가 지나고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자신의 잘못이라며 점주 측을 찾아가 사과를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