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1985년부터 딸 B 양을 겁탈했다. B 양은 초등학교 2학년에 불과했다.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무참히 유린 당한 소녀는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A 씨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70여 차례가 넘는 성폭행 피해가 40년 동안 이어졌다. B 씨는 4번의 임신과 낙태를 견뎌야 했다.
B 씨는 결국 딸을 출산했다. 계통적으로는 A 씨의 손녀였지만 생물학적으로는 A 씨의 딸이었다. A 씨는 자신의 DNA를 고스란히 갖고 B 씨에게서 태어난 C 양도 짓밟았다. C 양이 10살도 되기 전이었다.
진짜토나오네 씨발놈
에혀 정신이상으로 솜방망이 안되기를
사형 부활해야됨 이걸 왜 살려놔
자르자 진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