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서, 고기 먹는 것은 생명을 빼앗는 폭력이라고 비건 시위 하는 사람과...
이를 필사적으로 뜯어 말리는 사장님
주위 손님들 표정은, 마치 시간이 정지된 듯 어이없어 하고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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