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카카오톡을 이용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카톡의 인스타그램화(化)’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생길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채팅이지 일상을 공유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카카오톡을 이용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카톡의 인스타그램화(化)’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생길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채팅이지 일상을 공유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